소마미술관
2015년 9월 18일 ~ 2015년 10월 18일
소마미술관 소장품전 : 표정과 몸짓

서울올림픽미술관으로 시작하여 소마미술관으로 개명한 이래 어느덧 10년째를 맞았다. 소마미술관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문화올림픽 차원에서 조성되어 몇 차례에 걸친 조각심포지엄을 통해 수집한 공원 내 220여점의 조각 작품과 2006년에 미술관 내에 설립된 드로잉센터 공모전 및 각종 기획전을 통해 구입한 작품 100여점 등, 총 420여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지하철 연계 확충공간에는 전시공간 뿐 아니라 제 2의 수장고를 마련하여 작품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 공원 내 예술 쉼터로서 그간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개최해왔고, 앞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연계성 및 특화성 제고를 위해 "몸"으로 압축된 주제전을 통해서 좀 더 심도 있는 전시기획을 구상중이다.
그 일환으로 소마미술관의 첫 소장품전의 주제를 "표정과 몸짓"으로 설정하였다. 사전적 의미는 각각 "마음 속에 품은 감정이나 정서 따위의 심리 상태가 겉으로 드러남. 또는 그런 모습"과 "몸을 놀리는 모양"이다. '표정' 부분은 생물과 무생물이 모두 가지고 있는 아우라에 주목하며 인물, 조형, 풍경으로 나누었고, '몸짓'은 이야기를 담은 물리적 움직임에 분류기준을 두었다. 결국 '표정과 몸짓'은 사람과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정신적․물리적 대상에 대한 인식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떤 대상이 그 이미지의 존재방식을 바라보게 만들 때 그것을 본능적으로 포착해내는 사람이 곧 예술가이다. 눈으로 지각하고 머리와 마음으로 의식하며 그것을 손으로 쏟아내는 사람, 예술가의 손은 예술가의 시선이다. 그 시선을 통해 대상이 인물이 되고 풍경이 되고 조형성을 획득하게 되며 몸짓으로 지각되기도 한다. / 박윤정 소마미술관 수석큐레이터
화-금 : 오후 2시, 4시
주말 :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4시
출처- 소마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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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 대학생 : 3,000원 청소년(13-18세), 예술인패스소지자 : 2,000원 어린이(12세이하) 1,000원 만 4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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