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2024년 8월 10일 ~ 2024년 10월 20일
《소장품섬》은 2023년 신설된 미술관 소장품 상설 전시 공간으로, 소장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미술관의 조사연구 기능의 활성화, 관련 자료 수집과 구축,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미술관 활동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소장품 수집관리 정책 수립과 미술관 정체성 형성에 반영하고자 한다. 2024년의 첫 작품으로는 마크 리(Marc Lee)의 〈나의 집이었던 곳(Used To Be My Home Too)〉과 STUDIO1750의 〈LMO 3116〉가 전시된다. 마크 리는 ‘생물 종’의 균질화 과정이 우리의 삶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구현하며, STUDIO1750은 유전자 변형 생명체를 키네틱 설치작품으로 탄생시킨다. 부산비엔날레(2024) 개최 기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영자씨>의 주요 촬영지였던 부산 주례여고 근방에서 제작된 작품 백현주의 〈친절한 영자씨〉를 전시하며, 이 작품은 기억과 현실의 괴리를 되짚는다. 마지막으로, DIS의<세상을 제외하고 모두(Everything But The World)>는 극단적 자본주의와 기후위기 아래 인류의 역사가 과연 진보하고 있는가에 대한 사유를 담는다.
출처: 부산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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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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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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