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아트홀
2015년 7월 30일 ~ 2015년 8월 16일

롯데_에비뉴엘 아트홀은 스누피의 65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주제로 스누피 인 러브(Snoopy in Love)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로 찰스 슐츠 뮤지엄의 오리지널 소장품으로 구성된 인사이드 피너츠(Inside Peanuts)와 하트브레이크 인 피너츠(Heartbreak in Peanuts) 전시를 하는데 이와 함께 특별히 국내 외 아티스트 65명이 참여하여 스누피에 대한 그들만의 해석이 담긴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Giving My Heart to Snoopy’를 진행한다.
이 65개의 스누피 피규어는 자선경매로 판매되고 수익금은 모두 월드비전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누피와 피너츠의 캐릭터들은 인생의 희로애락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 등의 다양한 이슈들을 천진난만한 눈으로 바라보고 65년을 하루도 빠짐 없이 신문에 연재된 스누피는 세상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통로이자 메신저다.
이번 전시는 이제 만화의 컷을 넘어 패션 아이콘과 예술작품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스누피의 원천적 힘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찰스 엠 슐츠 Charles M. Schulz, b.1922 - 2000
찰스 엠 슐츠는 1922년 11월 26일 미네소타의 미니애폴리스에서 디나&칼 슐츠 (Dena and Carl Schulz)의 외동 아들로 태어났다.
만화는 어린 시절부터 그의 삶에서 중요한 부 분이었다. 태어난 지 이틀 만에 그의 삼촌은 만화 바니 구글(Barney Google)에 나오는 스파크 플러그(Spark Plug)라는 말의 이름을 따서 그에게“스파키(Sparky)”라는 별명을 지 어주었고, 성장하는 동안 그는 아버지와 함께 일요일 아침마다 만화를 함께 읽는 시간 을 가졌다. 슐츠는 어렸을 때부터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갖게 되었 고 1937년 그가 직접 그린 강아지 가족이 리플리의 신문 특집란 믿거나 말거나(Ripley’s newspaper feature, Believe it or Not)에 게재되었던 때에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것 같은 기쁨을 느꼈다.
1947년에서 1950년 사이, 그는 세인트 폴 파이오니어 프레스 (St. Paul Pioneer Press)의 주간 만화를 그렸으며 열일곱 개의 만화 만담을 새러데이 이브 닝 포스트(The Saturday Evening Post)에 판매했다.
수 차례의 실패를 거듭한 후 슐츠는 1950년 10월 2일에 피너츠를 일곱 개의 신문지면에 실을 수 있었고 이것은 모든 사람 이 읽는 국민만화를 제작하고 싶었던 그의 꿈을 이루는 시발점이 되었다.
1965년, 슐츠 는 피너츠의 국제적인 성공과 재능을 인정받아 미국만화가연합회로부터 르우벤상 (Reuben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1999년 12월 슐츠는 건강상의 문제로 은퇴를 발표한다. 이 시기까지 그의 피너츠는 전 세계 2,600부 이상의 신문에 발행되었다.
그는 2000년 2월 12일, 피너츠 마지막회가 실 린 신문이 나오기 한 시간 전에 세상을 떠났다.
캘리포니아 산타 로사에 있는 찰스 슐 츠 뮤지엄 및 연구소는 이 전설적인 만화가를 기리며 그의 예술을 보존, 전시, 해설하고 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2002년 8월에 개관했다.
'Giving My Heart to Snoopy ' 참여작가
찰스 엠 슐츠, 지니슐츠, 고근호, 김선두, 김한나, 노준, 박선기, 박승모, 변대용,스티키몬스터 랩, 우국원, 유영운, 윤종석,이동욱, 이동재, 이재삼, 임지빈, 패브리커, 하태임, 홍경택, 나얼, 레인보우재경, 박유천, 성유리+장마리아, 이혜영, 정려원




홍경택_(Heart to Heart__Acrylic, Oil on FRP_2015)
출처 - 에비뉴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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