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박스
2018년 7월 17일 ~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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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작가들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는 <스크리닝 프로젝트: 동시상영>의 열 번째 테마는 ‘어른에 대한 공포' 입니다. 상영작들은 '어른'이라는 존재로 인해 주어지는 상황과 기대 속에서, 상대적 약자로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과한 후 이면에 남겨진 것들에 대해 질문합니다. 참여 작가들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역할 놀이와 TV 드라마의 수사법, 그리고 신체를 활용한 퍼포먼스들을 통해 작업을 전개해 나갑니다.
김다겸 작가의 “이사이” 퍼포먼스는 비염을 앓으면서도 의사의 말 때문에 힘들게 코로 숨을 쉬어야 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기인합니다. 김정은작가의 “좋은 사람”은 순응적인 태도를 미덕으로서 권장하는 사회 분위기에 대한 작가의 심리적인 혼란을 드러냅니다. 일본계 미국인 작가 요시에 사카이의 “코코의 사랑 (에피소드 1)"은 전형적인 티비 드라마의 형식을 빌려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본인의 경험을 재구성합니다. 이란계 미국 작가 아나히타 가즈비니자데의 “아이가 아이였을 때”는 아이들을 주연으로 하는 삼부작 중 하나로 성장과 젠더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가의 주제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출처: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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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4:00 - 19:00
수요일 14:00 - 19:00
목요일 14:00 - 19:00
금요일 14:00 - 19:00
토요일 14: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