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박스
2018년 12월 4일 ~ 2018년 12월 29일
현대미술 작가들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는 <스크리닝 프로젝트: 동시상영>은 열 한 번째로 미국 텍사스의 휴스턴과 뉴욕의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영화제작자이자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두 작가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이들은 숨겨졌거나 미처 몰랐던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 사람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복잡하고 복합적인 과정을 드러냅니다.
엘리자베스 웨브의 “얘기하고, 얘기하다(Converse, Converse)”는 서로 만난 적 없는 가족 구성원들 간의 가상의 대화와 반응을 통해 작가의 아버지가 자녀에게 숨겨왔던 가족사에 접근하며 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탐구합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캐롤라인 기는 “구술 기억(Speech Memory)”에서 청각과 언어장애를 안고 일본에서 태어난 작가의 할아버지가 해방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며 겪는 어려움과 혼란을 통해 이민자의 문제들을 살펴봅니다.
상영작

엘리자베스 웨브 Elizabeth M. Webb, 얘기하고, 얘기하다 Converse, Converse, 16:00

캐롤라인 기 Caroline Key, 구술 기억 Speech Memory, 23:17

캐롤라인 기 Caroline Key, 구술 기억 Speech Memory, 23:17
출처: 동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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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4:00 - 19:00
수요일 14:00 - 19:00
목요일 14:00 - 19:00
금요일 14:00 - 19:00
토요일 14: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월요일,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