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인천
2018년 2월 22일 ~ 2018년 4월 2일
Steven Wilson, Bike, 2018, Indigo Print , 70x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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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에서 영국 작가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의 한국에서의 첫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실크스크린 작품과 더불어 패션, 광고, 대중문화와 콜라보레이션 한 작업 30점, 음악포스터 17점으로 구성됩니다. 작가가 수집한 다양한 일상의 오브제는 단순화된 형태와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재해석되어 표현됩니다. 스티븐 윌슨은 “나의 작업은 팝(POP)과 사이키델릭(Psychedelic, 도취상태)의 경계에 있다” 고 말하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현란한 색채감과 자유분방한 방식을 설명합니다.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스티븐 윌슨은 미술, 타이포그라피, 그래픽디자인, 아트디렉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실험적인 작업들은 대중의 삶 속에서 소비되어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칭따오(TSINGTAO), 코카콜라, 아디다스, SONY, 워너뮤직을 비롯하여 YG엔터테인먼트 캐릭터인 크렁크(KRUNK), 게리쏭 등과 콜라보레이션 했으며, 2017년에는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의 작업을 통해서 이색적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작가가 한국 전시를 준비하면서 <사랑은 탄생하라>에 수록된 이원의 시를 시각화한 작업도 이색적입니다. 이와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 신세계갤러리에서는 톡톡 튀는 스티븐 윌슨의 작업 이미지로 구성된 ‘POP-i-corn 타임’ ZONE에서 체험존에서 SNS 이벤트에 참여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의 영역에서 소비하는 것들을 예술의 영역으로 끌여 들어와 새롭게 탄생시키는 스티븐 윌슨의 작업은 예술가와 대중, 일상과 아트, 상품과 예술작품 사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듭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팝 사이키델릭한 작품은 우리에게 기존의 패러다임을 벗어나는 경쾌한 자유를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출처 : 신세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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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20:00
화요일 10:30 - 20:00
수요일 10:30 - 20:00
목요일 10:30 - 20:00
금요일 10:30 - 20:30
토요일 10:30 - 20:30
일요일 10:30 - 20:30
휴관: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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