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인
2025년 12월 13일 ~ 2025년 12월 29일
《흐르는 말처럼》은 독일 브레멘과 함부르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듀오 슬미 앤 재엔더플루이드의 한국 첫 개인전이다. 이들은 이주(migration)와 퀴어(queer) 사이에서 발견한 유동적인 관계성을 탐구하고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두 사람, 그리고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작가 두 사람이 만나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었다. 전시는 시간이 흐르며 그들 사이에 오고 간 소통의 흐름을 포착하여 영상으로 선보인다.
관계의 흐름은 주고받는 양, 속도, 매개, 깊이, 온도, 방향, 높이 등 여러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관람객들은 이 전시를 통해 낯선 언어, 소통 방식, 시차, 관점, 처지, 문화적 배경, 나이, 젠더 등 수많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통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주최/주관: 백재화, 강예슬미(슬미 앤드 재 엔더플루이드)
기획: 제람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갤러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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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4:00 - 18:00
목요일 14:00 - 18:00
금요일 14:00 - 18:00
토요일 14:00 - 18:00
일요일 14:00 - 18: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