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2016년 12월 22일 ~ 2017년 2월 26일
한국의 1세대 사진가이자, 서울과 부산의 후배 사진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교육자로서도 공통점이 너무나도 많은 두 작가의 작품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전시함으써 근대미술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통해 부산 문화사의 맥락을 구축하고, 지역 미술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되었다.
거리를 거닐면서 찍은 일상의 기록에서부터 시대의 한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했던 장면까지 두 작가의 사진과 1935년 정규 사진전문학교에서 사진을 수학한 최초의 작가로 알려진 정인성 작가의 당시 학적부 등 관련자료 총240여점이 전시된다.
임응식(1912-2001)
1912년 부산 대신동에서 태어난 임응식(1912-2001)은 중학교 입학 선물로 카메라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사진을 시작했다. 1946년부터 부산에서 사진현상소 ‘아르스(ARS)’를 운영했으며 부산 최초의 사진동우회인 부산광화회(釜山光畵會)를 결성했다.
정인성(1911-1996)
1911년 경남 양산 출생의 정인성(1911-1996)은 서울 휘문고등보통학교 5학년 재학시절 사진에 입문하였다. 1935년 일본 동경사진전문학교를 졸업한 정인성은 1940년대와 50년대, 특히 6·25 전쟁으로 인한 피란 수도시절 부산이 실질적인 우리나라 사단의 발흥지로 자리 잡는데 임응식과 함께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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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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