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
2015년 9월 9일 ~ 2015년 9월 30일
칸티가의 안마당, 프란시스코 리베이루, 1941, 1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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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시네마테크 포르투갈과 함께 “시네마테크 포르투갈 특별전 - 주앙 페드로 베르나르 다 코스타와 포르투갈 영화”를 준비하였습니다. 9월 8일(화)부터 30일(수)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포르투갈 영화사의 중요한 작품 17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 페드로 코스타 등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주요 감독들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며,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보석 같은 작가인 파울로 로샤, 안토니우 레이스, 마르가리다 코르데이루 감독들의 작품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영화적 아름다움으로 언제나 신선한 놀라움을 안겨주는 포르투갈 영화사의 대표작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에 세상을 떠난 주앙 페드로 베르나르 다 코스타를 기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시네마테크 포르투갈의 관장이자 뛰어난 평론가였던 그는 뛰어난 통찰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포르투갈 영화인들의 작업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수많은 포르투갈 영화들을 세계에 소개하였습니다. 탄생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그와 함께 한 포르투갈 영화의 역사를 살펴보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네마테크 포르투갈 특별전”을 통해 극 영화와 다큐멘터리, 문학과 음악, 현실과 환상, 민족과 또 다른 민족 등 다양한 이질적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만들어내는 포르투갈 영화의 독특한 미학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영작들에 대한 더 자세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유운성 평론가가 안토니우 레이스와 마르가리다 코르데이루 감독에 대한 시네토크도 준비하였으니 더 많은 기대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주앙 페드로 베르나르 다 코스타 João Pedro Bénard da Costa(1935.2.7 – 2009.5.21)
1935년 2월 7일, 리스본 출생. 작가이자 시인인 동시에 무엇보다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로서 포르투갈 영화와 고전 영화에 대한 중요한 글들을 다수 남겼다. 1991년부터 2009년까지 시네마테크 포르투갈의 관장을 역임하며 포르투갈 고전 영화의 보존 및 복원과 페드로 코스타와 같은 신인 감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일찍이 배우로도 활동하여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의 <불운의 사랑>(1978), <프란시스카>(1981),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의 <노란 집의 추억>(1989), 파울로 로샤의 <달의 산 O Desejado>(1987) 등에 출연하였다. 2009년 5월 21일, 만 73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http://www.cinematheque.seoul.kr/
안토니우 레이스와 마르가리다 코르데이루의 영화 세계
진행 유운성 평론가
일시 9월 19일(토) 오후 6시 <아나> 상영 후
출처 - 서울아트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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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일반 8,000원 청소년/단체/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