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년 9월 17일 ~ 2026년 12월 13일
《식객》의 모든 이야기에는 음식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끝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맛은 오래전 어느 풍경과 이야기를 불러오고, 지친 삶을 잠시 내려놓게 하는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군가의 노동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거울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는 허영만의 《식객》이 음식에 담아낸 이야기를 따라 너른 뒤뜰을 들여다봅니다. 기억과 사람, 위로와 노동에서 시작해 남도의 자연과 계절을 지나 미래의 식탁까지 하나의 맛이 만들어지고 우리 삶에 남기까지의 여정을 공간으로 펼쳐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맛의 뒤편에는 이야기가 숨어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익숙한 음식 너머에 있던 사람과 시간, 삶의 풍경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주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협력: 주식회사 허영만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20: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20: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관람료 10,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