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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 2018년 12월 1일
신규항 작가는 일본을 베이스로 활동하고있다. 그는 근대 조각의 아버지 권진규의 이름을 딴 권진규상을 제4회에 수상한 작가이다. 왁스의 성형부터 캐스팅 그리고 주조(브론즈)까지 하는 유일한 한국작가이다. 원래는 브론즈를 이용한 작업은 복제의 수단으로 사용되지만, 그가 하는 브론즈의 형태는 복제가 불가능하며, 전세계를 통틀어 유일무이하다. 이번 첫 개인전 ’15’를 통해 작가가 8년동안 일본에서의 작업 결과물을 보여준다.
신규항 (GUEHANG SHIN)
Born in 1991 Korea. currently based in Tokyo
이 모든 순간들은 역설적이고 체계를 벗어난 것들이다. 왜냐하면 현재에서 미래의 시점을 연결하고 있는 점들은 결코 어떤 계획성을 갖고 있는 것들이 아니며, 그 안에서 어떤 변화라는 것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변화는 필연적이지 않고 우발적이고 자유롭다. 그것은 이 순간이 초월성을 띄기 때문이다. 변화를 가능 하게 하는 이 순간은 결코 어떤 관념으로도 포착할 수가 없고 현재와 과거 미래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안에서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이 다 나오는 것이다. 즉, 이 세계가 설명할 수 없는 역설이고 모순이기 때문에 절대 어떤 구조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 순간은 시간을 벗어난 것이기에 초월성을 띤다. 모든 변화는 영원성을 동반하고 나타나며, 그것은 인간의 이성으로 파악할 수 없는 자유로운 영원함을 나타낸다.
출처: WWW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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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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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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