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2016년 2월 2일 ~ 2016년 7월 3일
권승찬 자취의 현재사-짬뽕 스페셜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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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은 3가지의 방향성을 갖고 작품수집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뿌리 깊은 지역미술에 바탕을 두고 지역미술과 지역의 문화사 연구를 위한 소중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다. 두 번째로는 원로‧작고작가의 작품을 수집하는 일로 지역은 물론 국내에서 큰 업적을 남긴 작품을 연구 보존하는 일이다. 세 번째로는 광주의 정체성이기도 한 민주‧인권계열의 작품수집으로 정치경제역사사회 전반에서 예술을 매체로 발언해온 현실 참여계열의 작품수집이다.
2015년은 어려운 지역경제의 여파로 지역미술계 또한 위축되고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지역의 공립미술관으로서 지역미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원하기 위해 우리미술관은 예년에 비해 작품구입의 무게중심을 지역미술계에 두게 되었다. 특히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청년작가의 지원을 위해 특별예산을 투입하여 13점의 작품을 구입하기도 하였다.
2015년 작품구입의 예산별 비중을 살펴보면, 지역작가(청년작가 포함) 54%, 원로‧작고작가 28%, 현실참여계열 28%를 구입하였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광주아트페어’ 현장구입을 통해 미술인과 갤러리 활성화 및 현장성 있는 작품구입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2015년 수집작품을 분류해 보면, 일반구입 64점(청년작가 특별구입 포함), 광주 아트페어 구입 46점, 기증59점, 하정웅 기증 13점 등 총182점이다.
<신소장품 2015>전은 전시장 규모를 고려하여 2015년도 신규 소장품 중 일반구입 작품을 그 대상으로 1, 2부로 구성하였다. 이번전시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들은 도록에 수록하고,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거쳐 공개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 우리미술관은 예향의 명성에 걸 맞는 특색 있는 컬렉션 확보를 통해 국내 미술문화를 선도하며, 지역미술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욕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문선희, 84, 879-06, 2015

김정연, 낙담, 2013

양나희, 밤의 연가, 2013
1부 : 권승찬, 여운, 정희승, 이준석, 김유섭, 강운, 김준호, 나영주, 장현우, 한부철, 문정호, 신도원, 임남진, 박수룡, 허형, 정운면, 박석규, 김주연, 배병우, 정영창(20명) - 2부 : 강일호, 강관욱, 김근태, 김완수, 김대성, 김희상, 박웅규, 신철호, 김치준, 김용우, 양수아, 최재창, 장진원, 김정연, 김병택, 곽덕준, 김경란, 정성준, 백상옥, 하루 K, 문선희, 조은솔, 김엽, 이인성, 정재엽, 엄기준, 이조흠, 양나희, 최미연(29명)
출처 - 광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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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공휴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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