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만덕
2016년 12월 16일 ~ 2016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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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현실은 너무나 잔인하고 혹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취향에 집중했다. 그 취향은 처음엔 보잘 것 없고 하찮은 것으로 출발할 지라도 꿈과 직결되고 많은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그것은 이미지로 표현 될 수도, 언어로써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요즘시대에 취향만을 좇기엔 굶어죽기 딱 좋다고 말한다. 그런 그들에게 취향을 안 좇아 살아가는 당신들은 현재 삶에 만족하는지 묻고 싶다. 사는 것이 재미있고 즐거운지. 혹시 만족한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남들의 기준에 비춰서 혹은, 그렇다고 믿고 싶은 것은 아닌지. 그렇지 않고 정말 만족한다면 누구나 취향과 꿈은 갖고 있고, 당신네 그것과 다른 것일 뿐 비웃음을 살 것은 아니지 않냐고. 그리고 누구나 가슴에 500원짜리 하나정돈 있지 않냐고. - 신재무

신재무, 중세부터 현대까지 우리가 믿는 것의 실체, 혼합재료, 가변설치, 2015

신재무, 이상(理想, 異常) + 무지개떡, 혼합 재료, 캔버스에 유채, 가변설치, 162.2×130.3cm, 2016

신재무, 긍정, 캔버스에 유채, 116.8×80.3cm, 2016

장소: 스페이스 만덕 18호
오프닝: 2016년 12월 16일(금) 오후 6시
출처: 스페이스 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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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7:00
화요일 13:00 - 17:00
수요일 13:00 - 17:00
목요일 휴관
금요일 13:00 - 17:00
토요일 13:00 - 17:00
일요일 13:00 - 17:00
휴관: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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