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도사가있다
2018년 11월 13일 ~ 2018년 11월 25일
2018 문래창작촌 지원 사업 MEET 선정 작가 신정희는 개인전 < 두 번째 도착자 _ The Second Arriver > 를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25일 까지 아트온 공 별관에서 선보인다. 신정희 작가는 <두 번째 도착자>에서 온전히 사물 중심적인 태도로, 내면의 잔흔 같은 정적인 이미지의 심상을 화면에 겹쳐 두고, 집이라는 작은 생태의 복잡다기한 정서를 정제해 프레임 안으로 끌어들인다. 사물이 어떤 인물처럼 보이고, 물질이 마음의 상태를 대변하는 것 같아 보일 때 돌연 선명해지는 은유들을 쌓는다. 사진 속의 개체들은 서로 위태로운 자리에 있거나 물리적으로 모순된 현장에 방치되어 있으며, 화면에서 그들이 서로 이룬 관계와 거리에 집중하게 한다.
출처: 인디아트홀공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13: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