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조선
2023년 12월 23일 ~ 2024년 1월 17일
우리는 세상으로 부터 주어진 조건 속에 살아갑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명제 같지만, 나에게 주어진 조건이 만들어내는 세상과 당신에게 주어진 조건이 만들어내는 세상의 다름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라고 말 할 수 있을지. 되짚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물질과 비물질,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비자연을 구분 짓는 이분법적 경계는 사실 그들 그리고 우리들 각자가 처한 조건의 ‘취약함’ 속에 비로소 균형을 찾습니다. 신현정은 이러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트러블(trouble)을 마주하고 포용하는 객체로서 회화의 표면을 제안합니다.
참여작가: 신현정
출처: 갤러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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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30 - 18:30
수요일 10:30 - 18:30
목요일 10:30 - 18:30
금요일 10:30 - 18:30
토요일 10:30 - 18:30
일요일 10:30 - 18:3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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