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담장이
2026년 11월 6일 ~ 2026년 11월 8일
굿이 끝나면 사람들은 흩어진다. 제주에서 무당을 이르는 심방은 남은 잡귀를 물리고 청해 온 신들을 배웅하며, 굿을 청한 단골과 그 자리에 머문 이들의 안녕까지 함께 빌어준다. 굿판을 빌어 모였던 이들은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지만, 심방과 단골이 정성을 다하고 남긴 사물과 흔적, 미처 어느 쪽으로도 가라앉지 못한 감정이 가라앉아있다. 《아래에서 보내는 위로》는 바로 그 남은 자리를 바라본다.
작가: 곽은비
사운드 아트: 나선(NASVN)
기획: 이진선
디자인: 장혜미
아카이빙: 이진선
사진촬영: 고상률
후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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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14-2
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9:00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9:00
일요일 13:00 - 19: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