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6년 2월 26일 ~ 2016년 2월 29일
- 반지하 마흔네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두 명의 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작가는 우연히 만나게 된 ‘아웃사이더 예술가 할머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 작가는 할머니 예술가를 서울 종로구 교남동 재개발지역을 탐사하던 중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 작가는 할머니 예술가가 남긴 시가 인상적이었다고 하네요.
-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할머니가 남긴 시의 일부라고 합니다.
- 작가는 “최근에 다시 진행하고 있는 그녀의 흔적을 찾아서 돌아다니는 탐사는 우리에게 ‘미술’이라는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미술 작업이라는 것의 경계에 대한 의문까지도. 그저 길에 사는 정신 나간 늙은 여자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 할머니는 훌륭한 예술가입니다. 외부를 지극히 의식한 목적과 형식의 미술보다 훨씬 재미있으며 앞으로 좀 더 깊이 있게 그녀의 흔적들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흔적 탐사는 이 전시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단계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할아버지에 관해서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아름다움, 따뜻함, 예쁨, 그러나 할머니가 된 것들, 사랑이 큰, 냄새가 나는, 고약하게 죽는, 그 곁에 할아버지, 지난한 삶을 같이 하는 친구, 일종의 긍정성, 부딪침, 조화, 그런 내면적인 것들의 흔적들을 반지하 공간 안에 남길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런 우리를 누군가는 들여다볼 수 있게 배려해 놓을 예정입니다.”
- 관리자는 작가가 말하는 안식처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치열한 여가 활동의 이미지 모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웹페이지(troueeeujubok.wix.com/troueeeujubok )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문의 및 방문예약도 웹페이지를 이용해서 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 오는 26일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오프닝과 비스므레한 이벤트가 있다고 합니다.
- 이번 달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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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시 문의 및 예약이 필요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