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일리
2022년 10월 4일 ~ 2022년 10월 16일
⟪혼자 지운 서사⟫는 한 개인에게 쌓인 경험, 틀, 편견, 기억 등을 해체하기 위해 허상의 경계선이자 관습으로서의 언어를 지우며 정상성에서 이탈한 실제 삶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오랜 시간 동안 구축되어 단단해진 언어를 부정하며 작가는 이전에 자신이 사용했던 언어를 지우고 분절합니다. 전시 공간에 놓인 해체된 잔해는 앞으로 직면할 이탈한 생태를 신중하게 재구축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닦는 수행의 생산물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보편성의 한계에서 벗어나 적합한 삶의 형식을 찾아가는 한 개인의 조용한 노력과 불확실한 상황 속 불안을 드러냅니다.
참여작가: 안다혜
글: 김지연
웹사이트: 김슬기
디자인: 한공기
사진: 한공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공간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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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12:00 - 19:00
휴관: 월요일, 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