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담
2019년 4월 29일 ~ 2019년 5월 5일
안덕춘-단색_적색, 나무옻칠.색칠.주칠.자개, 27.5X16.5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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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담에서는 한국에서 목공예를 전공후 옷칠 영역에 이르기까지 작업 영역을 확장하여 작업하고 있는 안덕춘 작가와 일본 전통옻칠을 계승 발전시켜 현대 조형 작업을 하고 있는 구리모토 나츠키 작가의 2인전을 기획하였다. 옻칠이란 천연 도료를 알아가는 작업, 옻칠을 하는 과정은 지난한 과정의 연속이다. 나무 위에 삼베천을 놓고 옻칠하여 마르면 갈고 칠하고 마르면 또 칠하고 말리고, 중간중간에 매번 사포질로 표면과 칠 사이의 공간을 없애서 다음 칠이 빈틈없이 메워질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계속된다.
안덕춘의 작업은 채영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작가 안덕춘은 옻칠을 통한 평면 조형작업과 함께 공예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업은 평면과 입체, 순수미술과 공예, 전통공예와 현대디자인, 작품과 제품처럼 "구분 없는 영역" 들 틈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형태의 옻칠작품들은 영역들의 불분명한 뒤섞임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안덕춘의 옻칠 작품들은 공예디자인의 장식성과 실용성 사이에서 허용된 순수조형의 실험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표면들로 뒤덮여 있다.” 라고 평가 받고 있다.
구리모토 나츠키는 일본에서 전통 일본 칠을 이어받아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작가로 인정을 받고 있다. 종교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 Sky>와 < Planet 1> 시리즈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칠예가 두 사람의 작품을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출처: 갤러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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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2: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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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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