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2015년 4월 19일 ~ 2015년 4월 25일
- 반지하 서른두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의 작가는 세 명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작가는 처음 미팅 때 릴레이식 영상 상영을 계획하기도 했습니다.
- 작가는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반지하에서만 가능한 작업을 고민해봤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심신단련을 위한 안무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 작가는 세간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을 들을 마주하며 부조리와 큰 자괴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 작가는 ““절망이 반복되고 환멸이 쌓여가는” 오늘을 타개하기 위한 환멸의 관리 기술 또는 방책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내면의 거울을 더럽게 방치하거나, 부끄러움에 무뎌지지 않기 위한 공동의 행동 양식을 말이죠.”라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마치 중세의 시대로 돌아온 듯한 오늘을 고대의 지혜를 맞서기로 했다고 합니다.
- 작가는 고대 아테네인들의 디오니소스 축제 유사하게 재연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작가는 “인간적 부끄러움일랑 잠시 접어두고 시각 문화의 결계 밖에서 몸을 흔들어보자고 말해봅니다.”라고 권유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총 2번의 워크숍과 그 결과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 관리자는 워크숍 진행 중에 퇴장할 수 없다는 작가의 말이 무섭다고 생각했습니다.
- 19일과 25일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워크숍은 매회 5명 한정의 선착순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예약 및 워크숍 문의는 you.re.accused@gmail.com로 메일을 보내면 된다고 하네요.
-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 가상 스크린 뒤로 도피하는 완벽한 정치적 퇴행일지도. 혹은 일상의 급진적 움직임이 될지도 모릅니다.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3일간 워크숍의 아카이브로 마무리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 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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