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2022년 5월 29일 ~ 2022년 6월 12일
사가와 쉬 공동 주관으로 다층적이며 탈관습적 사유의 가능성을 현대적 매체 안에서 탐색해 온 얄루 작가의 작품을 인천과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공유한다. 영상 예술 연구/창작 공간 쉬에서 <Seaweed Adventures>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시간예술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진 후, 6월 중 사가에서 연계 전시와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얄루 <Seaweed Adventures>
얄루는 작업 초창기부터 미역으로 대표되는 해조류의 시각적/미적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비디오 프로젝션 및 몰입형 미디어 아트 작업을 창작해왔다. 얄루의 작품 <Seaweed Adventures>와 동명의 전시에서 과거와 미래, 인간과 비인간의 매개로서의 해조류의 여정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작가 소개
얄루는 미디어아트 작가로 프로젝션 맵핑, VR, 미디어 파사드, 애니메이션 등 주로 디지털 기반의 작업들을 선보여왔다. 기술다양성(Technodiversity) 및 미디어아트의 시적 잠재력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탈식민지적, 탈서구중심적, 탈인간중심적 접근을 시도한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국 헤드랜드 아트센터,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아트뮤지엄, 캐나다 라 반데 비데오, 캐나다 웨스턴 프론트 소사이어티, 미국 베미스 스튜디오 아트센터, 미국 버몬트 스튜디오 아트센터의 펠로우 쉽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캐나다 마니프 퀘벡 예술 비엔날레 (Manif d’Art Quebec City Biennale), 벨기에 이미지 퍼시블 비엔날레 (Biennale de L’Image Possible)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 제로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전시 기획: 박희정
공동 주관: 사가, 쉬
지원: 인천문화재단
관람예약: http://shhh-project.org
출처: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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