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선+
2016년 12월 27일 ~ 2017년 1월 3일
삼청동 스페이스 선+에서 2016년 12월 27일부터 2017년 1월 3일까지 박선하·이정서 작가의 2인전 <언저리> 전이 열린다. 박선하·이정서 작가는 공통적으로 언저리, 경계의 공간을 표현하는 작가이다.
박선하 작가는 주변인의 죽음에 대한 경험을 계기로 살아있는 식물과, 죽어 있지만 살아있는 듯한 박제라는 오브제를 병치한다. 또, 직접 박제를 하면서 존재에 대해 느끼는 상이한 감정을 두 화면의 비디오를 사용하여 그 자신의 손짓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상이한 것이 병치되어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인 언캐니와 삶과 죽음 사이의 간극에서 느껴지는 의문, 즉,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모든 작품의 주제를 관통하고 있다.
이정서 작가의 부처와 자개 작업은 한과 연민, 죽음과 삶, 깨달음과 번뇌 등 인간이 가지는 서로 다른 감각들의 경계선, 그 언저리를 형상화한다. 부처의 형상을 통해 인간 내면의 끊임없는 깨달음과 번뇌를, 자개와 같이 표현한 페인팅 작품을 통해 한과 슬픔의 언저리를 표현하였다.
박선하·이정서 작가의 이번 전시를 통해 삶에 대한 의미 있는 고찰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 스페이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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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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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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