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트 서울
2018년 9월 5일 ~ 2018년 9월 28일
백아트 서울은 9월 5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작가 에디 수산토 (Eddy Susanto)의 개인전 ‘10+3프로젝트: 작은 서사의 회화’ (10+3 Project: Small Narrative Paintings) 을 개최한다.
에디 수산토의 작품은 손글씨로 이루어진다. 그가 캔버스에 그리는 굉장한 양의 텍스트는 오늘날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진 철학자 그리고 사상가의 글에서 발췌하여글 패러디, 재구성, 풍유한 글이다. 자바(인도네시아의 본섬)의 정체성과 철학에 대한 관심을 가진 한 명의 자바인의 입장을 출발점으로 하고 자바어로 쓰여진 스크립트로 시각 언어(회화의 형식)을 만든 것이다.
‘10+3 프로젝트’ 전시 작품은 자바인 일상에 대한 이미지로 주로 소외 지역의 모습들이다. 그리고 그 위에 그리는 텍스트는 영어 알파벨을 사용했다. 그가 사용한 알파벳은 헤게모니의 파워 자체를 의미한다. 세계가 서구의 힘에 의한 헤게모니 영향에 강력하게 연결되어있는 지정학적인 위치를 무시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정치 권력의 역학에 대해, 특히 헤게모니가 취약하거나 소수인 지역의 역사와 사회적 적용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작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화되는 사회 관계 안에서 매일의 현실 속 자바 문화의 전통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작가는 자바 사회 내 현실을 열 셋의 세계적 담록 혹은 이론을 통해 해석했다.
출처: 백아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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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1:00 - 17: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