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예박물관
2026년 9월 22일 ~ 2027년 3월 7일
서울공예박물관은 디자인과 공예의 경계를 넘나들며 우리 공예문화의 지평을 넓혀 온 장응복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에퀴녹스: 추분_춘분》전을 개최합니다.
장응복은 규방공예와 민예에서 발견한 미감을 현대적인 무늬로 되살리고, 이를 직물과 가구, 생활 공간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또한 장인과 디자이너, 서로 다른 재료와 기술을 연결하고 조율하며 오늘의 삶 속에서 공예가 새롭게 쓰이고 향유하는 방식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에게 작업은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각각의 고유함을 살려 새로운 관계와 질서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추분의 길목에서 서로 다른 것들이 어우러져 이루는 균형과 조화의 세계인 '에퀴녹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처: 서울공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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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