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공간
2025년 2월 13일 ~ 2025년 2월 28일
이 전시는 온수 공간을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이자 작품이 스스로 해설을 제공하는 <여기 ( ) 있어요>와 함께 작품의 동선을 따라 감상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전시는 특정 전설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과거나 미래로 떠나고 사물만 남은 세계를 설정하며, 온수 공간을 시간과 차원의 통로로 구성한다. 공간은 칸칸이 나뉘어 있으며, 전시 전반에 걸쳐 참여 작가가 각각 선택한 실로 만든 뜨개 공이 공간마다 배치되어 개별 작품들을 연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전시 제목의 괄호 안에는 다양한 의미(나, 우리, 사람, 예술작품 등)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재’와 ‘현재성’을 탐구한다. 결과적으로, 존재와 시간의 개념을 새롭게 조명하며, 현재에 남아 있는 것들의 의미를 환기하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 김다슬, 김보경, 김진선, 김현민, 박희민, 옥정빈, 이고은, 이용현, 이주은, 채은교
글: 주수빈
포스터 디자인: 김진선
후원: ESA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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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2:00 - 20:00
화요일 12:00 - 20:00
수요일 12:00 - 20: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