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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5일 ~ 2022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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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달과 세 개의 터널》릴레이 개인전 <열 개의 달>
염인화 <물에서 타는 불 Water on Fire>
“내가 소리쳐 부른들, 천사의 서열에서 어느 누가 그 소리를 들어 주랴?
설혹 어느 천사 하나 있어 나를 불현듯 안아 준다 하여도 나는 그의 보다 강력한 존재에 소멸하리라,
...
모든 천사는 두렵다.”
...
릴케와 위켄드는 필멸자인 천사가 믿고 의지할 존재가 아니란 점을 안다. 천사가 의지할 존재가 아니고, 신은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면 당신에게 남겨진 선택은 무엇인가.
-박상은 글 일부 발췌
기획: 황수경
협력기획: 정희윤
작가: 염인화
글: 박상은
웹XR 디자인, 개발: 염인화
그래픽 디자인: 김박현정
사진: 양승욱
도움: 김용현, 서예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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