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트센터
2016년 3월 25일 ~ 2016년 3월 29일
전국의 디자인/문화/예술 학과의 학생들은 졸업 논문 대신 졸업 작품을 만들어 전시를 합니다.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작게는 몇 만 원에서부터 크게는 몇 백 만 원까지 일회성 전시를 위해 부담하기에는 매우 큰 돈이죠.
기업 관계자, 인사 담당자들이 전시를 방문할 가능성도 매우 희박합니다. 대학의 위치가 지방으로 내려 갈수록 그 희박함은 더해지겠죠.
"누군가는 졸업작품을 예쁜 쓰레기라고 합니다"
전시가 끝난 후 처리곤란 애물단지가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졸업전시인지 알지 못하고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대출을 받고, 부모님의 손을 빌려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그런데 이 작품들이 해외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납니다.
클라이언트의 입김이나 가이드라인 없이 자신의 감각을 맘껏 펼친 작품들. 이 작품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업 관계자, 인사 담당자들이 그들의 작품을 보고 찾던 인재를 발견하는 일 뿐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이 그들의 작품을 구매하는 일, 현직에 있는 디자이너, 작가들이 다듬어지지 않은 생생한 자극을 받는 일, 수많은 대중들이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
이 멋진 움직임이 일어난다면 그들의 비용과 노력이 그리 헛되진 않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1년에 한 번, 사람들의 유동이 많은 곳에 큰 전시장을 빌립니다.
"전국의 졸업예정자들에게 참가 공모를 받습니다."
수많은 졸업작품 중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시장에서 수용가능한만큼의 분야별 우수작을 추려냅니다.
"기업들을 초청합니다."
채용을 원하는 기업, 홍보를 원하는 기업, 분위기를 살피는 기업들도 있고 취지에 공감해 그들의 작품 홍보를 돕거나 소정의 지원을 해주는 기업도 있습니다.
"바이어들을 초청합니다."
수많은 학생들의 우수한 작품을 구매하고,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학생들에게 작품의 양산화를 결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본받을 만 한 저명한 실무자들을 초청합니다."
전시장을 둘러보고 크게 감동하기도 하고 학생에게 콜라보레이션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토크콘서트에선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가능성이라는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대중들이 방문합니다."
저마다 맘에 드는 작품은 사진을 찍어 솔직한 의견과 함께 SNS에 올리며 주변 지인들과 공유합니다.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의 작품은 널리 퍼져갑니다.
의미 없는 일이 아닌데 의미 없게 지나가는 일을 다시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합니다.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에 동참한다는 것, 여러분께도 큰 의미가 되길 바랍니다.
http://www.youngcreat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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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관람료 10,000원 특별할인대상 : 장애인 50% 할인(현장에서 복지카드 제시)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