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
2022년 1월 6일 ~ 2022년 1월 30일
결국 영호가 한 것, 본 것, 보내온 일련의 시공간의 증거물들은 그가 살아온 궤적 안에서 중층적인 계열을 이룬다. 그렇지만 그것의 정체 혹은 실체가 뚜렷한 내용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불안, 병, 강박, 불경한 생각, 죄와 같은 부정성은 외부 세계,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서 생성된 것이거나 자신을 가두고 억압하는 기제였지만 작가는 승화하고 정화하는 방법으로 이를 표현해왔기 때문이다. 이발 행위도 관객들의 새로운 시작과 정화의 순간을 나누기 위한 행위일 수 있다.
참여작가
영호
글: 신양희
디자인: 이윤성
주관/주최: 사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3:00 - 21:00
화요일 13:00 - 21:00
수요일 13:00 - 21:00
목요일 13:00 - 21:00
금요일 13:00 - 21:00
토요일 13:00 - 21:00
일요일 13:00 - 21: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