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위켄드룸
2017년 12월 15일 ~ 2017년 12월 30일
리센트워크갤러리 프로젝트
리센트워크갤러리는 여러 분야의 시각예술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오늘날 예술을 향유하는 다양한 방식을 모색해 온 문화예술 기획사 디스위켄드룸이 기획한 매체 실험 프로젝트이다.
동시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8명의 시각예술작가들은 주로 대중에게 익숙한 매체를 다루는 그래픽 디자이너 8명과 협업하여 포스터와 같이 대중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고 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하였다. 순수예술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온 현대미술이 그래픽 디자이너의 시각적 전환을 통해 보다 일상적인 매체로 재탄생된 총 8종의 작품은 2017년 11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의원, 까페, 서점, 코워킹 스페이스 등 서울, 경기 일대에 위치한 총 11개의 퍼블릭 혹은 세미 퍼블릭한 공간에 설치 되어, 전시 공간이 아닌 일상의 공간에서 관객을 마주하게 된다. 설치 작품과 기간은 각 공간별로 상이하다.
리센트워크갤러리 프로젝트는 지금의 시대를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ic Era)로 정의하고, 우리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복제 이미지를 실시간 포스팅(Posting)하고 공유(Sharing)하는 예술의 생산과 향유 방식에 주목한다. 이와 동시에 ‘포스터’가 가지는 매체 특유의 형식과 기능을 빌려, ‘포스팅(Posting)’이란 우리 시대의 익숙한 방식을 통해 일상에 예술을 전한다.
본 프로젝트는 외부 공간 설치가 진행되는 기간동안 사진과 영상 그리고 텍스트를 통해 기록되어 하나의 출판물로 엮이게 되며, 12월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울 디스위켄드룸에서 열리는 전시 <예술, 일상에 포스팅하다>를 통해 공개된다.
웹사이트
미술작가 x 그래픽디자이너 (8팀)
김병호 x 이기준, 박제성 x 초코딩, 박혜수 x 이동영, 백현주 x 정진열, 이윤성 x 신신, 이은경 x 조형석, 정소영 x 섬광(김기조 & 김성구), 홍범 x 강구룡
기획: 디스위켄드룸
디렉터: 김나형
프로젝트 매니저: 이가현 & 최솔구
코디네이터: 민서정
자문: 이시은
전시 & 출판 디자인: 보이어
사진: 남성현
후원: 서울문화재단, M컨템포러리
협력: (주)네오위즈, 헤이그라운드, 숨도, 더북소사이어티, 통의동 보안여관, 식물학, 루프트커피, 게방식당, 연세필정신과의원(광화문점), (주)디자인하우스, PARC(프린트아트리서치센터), 이미지아트팩토리
출처 : 디스위켄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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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휴관
수요일 12:00 - 19:00
목요일 12:00 - 19:00
금요일 12:00 - 19:00
토요일 12:00 - 19: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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