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창작스튜디오
2015년 9월 18일 ~ 2015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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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혼돈에 질서를 끌어들이는 사이, 난 질서에 혼돈을 끌어들일 것이다"
커트 보네거트, <챔피언의 아침>
“화약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스스로 위험을 향해 뛰어드는 것을 의미하는 한국 속담이다.
<화약을 지고 불 속으로 들어간다>는 2014년 작업인 <Gardening, gardening, gardening, Death>의 연장선상에 있다. 전작과 유사성이 있는 이 설치 작업은 일부 파운딩 오브제와 7월 1일부터 9월 18일 사이에 만들었던 300여 개의 점토 조각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애니매이션과 비디오 게임 캐릭터인 ‘포트리스’, 제리코의 <메두사 호의 뗏목>, 머리 없는 바비와 켄 인형의 점토 조형물 등이 20평방미터 공간의 한 자리에서 만난다. - 작가노트


출처 - 가창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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