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공간눈
2018년 10월 4일 ~ 2018년 10월 17일
오예람, 〈Restraint 2〉, Acrylic on canvas,130.0x162.2cm, 2017 ⓒ오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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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내가 장애인의 삶을 살아 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써 현실이 얼마나 각박한지 알게 되었다. 나는 그 약자를 대변할 수는 없다. 사회를 바꿀 수도 없다. 하지만 한 번쯤 누군가가 내 이야기에 귀 귀울여 준다면 마음에 아직 조금의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나를 다독일 수 있지 않을까. 나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슴슴한, 소금끼 없는 여백이 때로는 많이 중요한 그림들이다. 그림 속에 공허와 아무도 소리낼 수 없는 환경들, 표정을 드러낼 수 없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사회적 약자가 사회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항 속 금붕어를 바다에 살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험난한 파도 속에 금붕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글_오예람
작가와의 대화: 2018. 10. 06. Sat. 16:00
주최: 대안공간 눈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마을기업 행궁솜씨
출처: 대안공간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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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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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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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1: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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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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