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서울
2019년 10월 12일 ~ 2019년 10월 20일
오픈하우스서울
도시의 문턱을 낮추고 건축을 만나다
오픈하우스서울은 도시를 둘러싼 환경, 건축, 장소와 예술을 담은 공간을 개방하고 발견하는 도시건축축제로, 건축, 디자인, 예술이 함께 합니다. 도시의 내력이 담긴 장소와 구조물, 건축가의 아이디어가 담긴 뛰어난 건축물,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공간과 디자인, 예술가들의 영감이 가득한 창작공간을 소개하고 문턱을 낮추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뛰어난 건축, 디자인, 보존과 계획에 대한 교육과 여러 이슈를 공유함으로써 우리 도시 환경에 대한 담긴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오픈하우스서울은 임진영 건축전문기자가 기획, 조직했으며 8명의 오거나이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입니다. 평소 방문하기 힘든 장소를 개방해 한시적이나마 도시의 문턱을 낮추고, 도시를 관광이 아니라 일상의 체험으로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도시의 장소를 재발견함으로써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고 우수한건축물, 디자인,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그 이해를 돕기 위한 건축 축제로 기획되었습니다.
매해 10월, 서울과 인근 곳곳의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 건축물의 문을 여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10월에 만나요!
오픈하우스서울 2019
오픈하우스서울 2019 올해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올해 스페셜 테마는 한 건축가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탐구해보는 <건축가 김찬중>과 근대 시기 조성된 대학의 초기 건축물부터 근현대건축물의 전개를 보여주는 대학의 건축물을 조망하는 <대학 원형을 만나다>입니다.
오픈하우스에서는 집의 소유 방식, 도심의 좁은 대지를 활용하는 협소 주택, 함께 사는 공동주택에서 신도시 주택단지의 집들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도되는 집의 유형을 만나며, 지난해에 이어 건축가 김중업의 주택도 공개합니다. 기린그림의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 개봉을 맞아 서울에서 만나는 이타미 준의 건축을 살펴봅니다. 아울러 오픈하우스서울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상영회도 진행합니다. 상업, 교육, 문화 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건축물의 오픈하우스도 진행되며 브랜드의 가치를 건축물을 통해 구현한 중소규모 사옥들을 만나봅니다. 근대 건축물 혹은 산업 유산을 재활용하는 건축물, 또 숭고한 종교 공간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종교 건축물도 살펴봅니다.
건축가의 작업 공간에서 직접 건축가를 만나볼 수 있는 오픈스튜디오도 함께 합니다.
신청하기: https://www.ohseoul.org
주최: 오픈하우스서울
후원: 서울문화재단
협력: 월간 「SPACE(공간)」
협찬:아키라이프
출처: 오픈하우스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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