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미술
2026년 5월 19일 ~ 2026년 5월 29일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영상 프로듀서인 김세진은 집단과 시스템이라는 거대 담론 속, 익명의 개인이 어떻게 그 체계에 적응하고 저항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역설과 부조리의 순환에 주목해 왔다.
노동과 이동, 그리고 도시는 거시적 시스템과 미시적 삶이 교차하는 인류학적 조건으로 작동한다. 작가는 다양한 국가의 도시를 이동하며, 사회현상 속에서 도드라지는 이동의 패턴과 흐름을 추적하고, 렌즈를 통해 기록된 현실을 토대로 관찰자적 이미지 서사를 구축해 왔다. 디지털 무빙 이미지와 VFX 등의 기법은 단순한 시각 효과를 넘어, 기록된 이미지와 경험 사이에서 발생하는 인식의 어긋남과 현실의 비가시적 층위를 드러내는 장치로 기능한다.
최근에는 시네마의 영상 언어와 다큐멘터리의 사실적 기법을 넘어, 키네틱 조각, 전자 사운드, 공간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가로지르며, 반복되고 재배치되는 동시대 인간의 조건을 시각적 조형 언어로 치환하는 실험을 지속해 오고 있다.
송은 아트스페이스(서울), 이스탄불 프리즈마스페이스(이스탄불) 등에서 개인전을 국립현대미술관(서울), MAXXI (로마), 그런트갤러리(벤쿠버), La FricheBellede Mai in Marseill(마르세이유)등의 국내외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델피나파운데이션레지던시프로그램(런던), Helsinki International Artist Programme(HIAP), (헬싱키),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뉴욕), 남극세종과학기지(남극), 국립현대미술관 레지던시프로그램(고양)등에 참가했으며, 송은미술대상(2016), 제 4회 다음작가상(2006), 광주비엔날레 유네스코 미술진흥상(2002)등을 수상했다.
기간: 2026년 5월 19일~5월 29일(월요일 휴관)
시간: 오후 3시~7시
장소: 요즘미술일층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