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아트홀
2025년 8월 28일 ~ 2025년 10월 5일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5 안양연고작가 발굴지원展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공모를 통해 지금까지 총 22명(팀)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2025년 전시에는 강민지, 박소현, 조이경, 지선경 작가가 그 여정을 이어간다.
이들은 모두 안양에서 출생 또는 거주하거나, 혹은 유년 시절을 이곳에서 보낸 인연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창작자들이다. 각기 다른 세대와 경험을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로 이번 전시는 이들의 시간과 시선, 경험이 교차하는 하나의 장(場)이 될 것이다. 작가들은 회화, 사진, 설치, 영상, 공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언어로 세계를 해석하고 사유한다.
젊은 작가들은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형식으로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중견 작가들은 오랜 시간 쌓아온 미학과 철학으로 깊이 있는 서사를 펼친다. 이들의 작업은 서로 다른 결을 가지고 있지만, 전시라는 공간 안에서 만나 각자의 시간을 반사하고 서로를 비추며,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공명’을 이룬다.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는 개별의 목소리들이 모여 울려 퍼지는 예술의 합창이자, 세대와 경험을 가로지르는 다정한 연대의 기록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어떻게 시간과 공간, 세대와 감각을 연결하며, 결국 하나의 '빛'으로 수렴될 수 있는지 함께 탐구하고자 한다.
전시를 관람하는 모든 이들이 이 빛나는 시간 속에 잠시 머물며, 각자의 삶과 감각으로 예술과 만나는 깊은 순간을 마주하시길 바란다.
참여작가: 강민지, 박소현, 조이경, 지선경
주최주관: 안양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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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10:00 - 18:00
일요일 10: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