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m space
2022년 2월 7일 ~ 2022년 2월 12일
‘윌슨’과 ‘체리’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2000)와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사쿠라>(1996) 속 가상인물이다. 《윌슨&체리》는 현시대의 과잉된 이미지 범람 속에서 각자의 영감이 된 가상 인물의 잔상을 통해 이미지로 극복해가는 실천방식을 선보이는 전시다. ‘기호 모험가’의 실천방식은 개인의 습관과 역사가 배여있으며, 때론 삶의 유용한 쓰임이 되고 좌초된 삶을 구제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리의 실천이 서로의 기호들과 얽혀 의도하지 않은 하모니를 이루며 새로운 의미와 맥락으로 관객에게 스며들길 바란다.
‘기호 모험가’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디자인 실천과 탐구를 지속하기 위해 2인 디자이너로 결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곽솔아는 서브컬처와 그래픽 이미지 생산에 관심이 있고, 김종희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탐구와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그래픽 실험에 관심이 많다. 기호 모험가는 [창조적인 영감, 소통, 실천]을 지향하며, [위계, 용기 없음, 재미없음]을 지양한다. 우리의 실천 방식은 삶을 부유하며 세상을 사용하는 방식이고, 삶의 여정이며, 도구이다.
참여: 기호 모험가 – 종희, 솔아
문의: kwagsola@gmail.com
전시 총괄 및 포스터 디자인: 종희
*안전한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당일 예약 가능)
*사전 예약 링크: https://forms.gle/Ry6X31Hq6jGmZACZA
*<wrm space 대관 지원> 선정 프로젝트입니다.
출처: wrm space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1:00 - 20:00
화요일 11:00 - 20:00
수요일 11:00 - 20:00
목요일 11:00 - 20:00
금요일 11:00 - 20:00
토요일 11: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