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미술관
2017년 9월 8일 ~ 2017년 9월 29일
유근택<시간을 걷다> 전은 한국화 작가 유근택(1965~ )의 1980년대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를 선보이는 중간 회고전이다. 한국화의 전통적 재료와 기법을 과감하게 실험하고 재해석해 온 유근택 작가는 관념성이 짙은 기존의 수묵화 경향에서 탈피해 ‘지금, 여기’라는 현재에 주목하며, 일상의 평범한 사건들을 작품의 소재로 취하여 현대미술의 장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였다. 그의 회화 속 ‘일상’은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고,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복합적 공간으로, 서로 다른 사물들이 기이하게 결합된 풍경들은 현대사회에 대한 시대성과 역사성을 미묘하게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30여 년에 걸쳐 ‘관념’에서 ‘일상’으로, 형식에서 정서에 대한 탐구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확장해온 유근택 회화의 변천사를 조명한다. 본 전시는 제 1회 광주화루 작가상 수상 기념전이다.
도슨트 : 매일 3pm
출처 : 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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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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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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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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