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아노브
2021년 5월 19일 ~ 202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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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양》은 두 작가가 이미지를 만드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고정된 서사나 의미를 담지한 형상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한다. 유리는 서사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들을 화면에 배치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다. 이 이미지는 서사 없는 서사이며 단어와 단어 사이의 공백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다. 이서윤은 고유한 회화적 방법으로서 그리고 지우기/휘두르고 무마하기를 통해 화면을 구성한다. 이때 우리가 현실에서, 혹은 현실이 만든 허구에서 마주친 인물, 동물, 풍경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써 상상은 형상이 된다.
참여 작가: 유리, 이서윤
협력 기획: 권정현
그래픽 디자인: 마카다미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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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6:00 - 21:00
화요일 16:00 - 21:00
수요일 16:00 - 21:00
목요일 16:00 - 21:00
금요일 16:00 - 21:00
토요일 12:00 - 21:00
일요일 12:00 - 21: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