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다이브서울
2024년 12월 13일 ~ 2025년 1월 4일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변형된 신체와 그 유한하고 불완전한 몸이 외부의 변인에 노출되는 감각은 유형석의 작업에서 예측 불가능한 형상들로 환원된다. 일상의 견고함에 대한 믿음이 부서질 때, 기민하게 신 체의 안팎을 치고 들어오는 감각은 정태적인 것이 아닌 동(물)적인 반응이다. 조금씩 이지러지고 비틀린 조형 단위들은 화면에 정동(affect)을 부여하며, 틈과 그 사이를 메우는 미완의 형태들은 취약하나 결핍으로 인식되 지는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그 틈을 통해 타인의 지대에 침투하고 그들에게 길을 열어주며, 서로의 불완전함 에 기대게 되는 것이다.”
-전시 서문 중 일부-
참여작가: 유형석
글: 이민정
디자인: 정준영
사진: 최철림
출처: 다이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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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3:00 - 18:00
화요일 13:00 - 18:00
수요일 13:00 - 18:00
목요일 13:00 - 18:00
금요일 13:00 - 18: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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