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
2018년 6월 15일 ~ 2018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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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는 중견작가 육근병의 개인전 «생존은 역사다»를 개최한다. 육근병은 세상을 응시하는 눈과 교차하는 시선을 매개로 삶의 본질과 우주의 근원적 문제에 질문을 던진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작인 <풍경의 소리+터를 위한 눈>(2018)과 신작 <십이지신상>(2018)을 중심으로 역사와 인간에 대한 작가의 지속적인 성찰을 관객들과 나누고자 한다.
흙으로 덮인 무덤 속에 살아 움직이는 눈의 형태로 된 설치 작품 <풍경의 소리+터를 위한 눈>은 인간을 우주의 축소체로, 눈을 인간의 응축체로 보고 삶과 죽음이 영속되는 세계를 함축한다.
12채널 비디오 설치 <십이지신상>은 근대사의 변화를 이끌어온 주요 인물들이 작가의 조형언어 안에서 유연하게 얽히며 하나의 인류를 그려낸다. 열두명의 인물 푸티지는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중첩시키고,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다 사라지는 깜빡이는 눈들은 이 겹쳐진 시간성을 관통하며 나와 세계와의 관계를 사유하게 한다.
작가 소개
육근병은 1990년대 초부터 비디오 설치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이다. 그는 하나의 눈이 깜박이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주체와 대상, 동과 서, 전통과 현대를 가로지르는 세계에 대한 성찰을 작업으로 소개해왔다. 작가는 드로잉과 페인팅, 퍼포먼스, 오디오 비주얼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오고 있다. 1992년 카셀도큐멘타와 1995년 리옹비엔날레에 초대되었고, 도쿄, 오사카, 삿포로 3개 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일본 프로젝트》(1993)를 시작으로 기린플라자오사카(1994), 도쿄 갤러리큐(2003) 등 일본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다. 국내에서는 개인전 《생존을 위한 꿈》(1998, 국제갤러리), 《비디오크라시》(2012, 일민미술관)를 비롯하여 부산비엔날레(2014, 2016) 등에 참가하며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주최: 아트선재센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처: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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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관람료 일반 5,000원 일반 단체(20인 이상) 3,000원 학생(초•중•고등학교 해당, 대학생은 학생증 지참시) 3,000원 학생 단체(20인 이상) 2,000원 8세 미만 어린이, 경로우대증 소지자, 장애인: 무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