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갤러리
2015년 6월 2일 ~ 2015년 6월 14일
윤석범 초대전 YOON SUK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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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다른 생명체와 달리 사람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빛을 보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는 아름다운 산과 들, 물과 시내, 그리고 숲과 나무 같은 것들을 풍경 또는 풍광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곧 바람과 빛을 한문으로 표시하는 말로 빛이 바람과 어우러져 지어내는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제 일곱번째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윤석범 작가는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우리의 산하와 세계를 누비면서 바람과 빛이 어우러져 빚
어낸 아름다움을 표현하려고 애썼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풍경에 정직한 빛을 포착한 윤석범 작가의 작품은 대상을 잡아내는 시점, 음영의 대조적인 공간운영, 건물의 정확한 투시도 등 한 화면 안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아무 욕심 없이, 아름다움만을 표현하고자 한 그림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세종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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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20:00
화요일 11:00 - 20:00
수요일 11:00 - 20:00
목요일 11:00 - 20:00
금요일 11:00 - 20:00
토요일 11:00 - 20:00
일요일 11:00 - 20:00
휴관: 없음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