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공간
2023년 11월 17일 ~ 2023년 12월 10일
전시는 화를 내거나, 냉소적으로 반응하거나, 혹은 행운을 기다리지 않고 층간소음이라는 트러블에 접근하는 작가의 방법론을 다룬다. 현실적인 상황에 포획당하지 않고 트러블과 함께 거주하려는 시도들은, 해결 불가능하지만 떠날 수도 없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무력감을 경유하며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낭만적으로 상상한다.
작가소개
윤소린은 설치, 영상, 텍스트, 사진 등을 넘나들며 개념적인 접근의 다매체 작업을 한다. 개인의 사적인 경험과 공동의 조건을 겹쳐내어 사건으로 직조하고, 이에 페미니스트 주체성 모델로 반응할 때 증폭되는 상상력의 잠재력을 탐구한다.
주최/주관: 윤소린
디자인: 맹성규
설치 및 도움: 김한울, 이성일, 이윤수
글: 박혜진
행사: 클로징토크, 12/9일 토요일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2:00 - 20:00
화요일 12:00 - 20:00
수요일 12:00 - 20:00
목요일 12:00 - 20:00
금요일 12:00 - 20:00
토요일 12:00 - 20:00
일요일 12:00 - 20: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