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아트홀
2016년 7월 6일 ~ 2016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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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뉴엘 아트홀은 ‘점’과 ‘선’으로 자신만의 ‘주름’을 만들어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적 예술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윤종석 작가의 전시를 진행합니다.
작가 윤종석의 화면에는 실제와 환영, 물질과 비물질, 회화와 조각이 공존합니다. 작가는 2000년대부터 주사기에 물감을 넣어 ‘점찍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가장 정교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을 만들어내는데, 점으로 완성된 형상은 우리가 매일 입는 옷이면서 또 다른 사물로 변화됩니다.
점으로 중첩되어 올려진 이미지들은 회화면서 조각이며, 옷을 접어놓은 것과 같은 형상은 개, 고양이, 아이스크림, 별과 같은 우리 주변의 흔한 사물들을 은유하는 서정적인 형태입니다. 옷을 고이 접어 만든 주름들 속에는 옷으로 만들어지는 사회적 가치와 계급이 녹아있으며 이것은 새로운 매타포로 다른 형상을 창조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점’ 작업과 함께 새롭게 시도하는 ‘선그리기’ 작업이 함께 전시됩니다.
작가는 최근 기법뿐만 아니라 소재의 전환도 함께 시도하고 있습니다. 물감 선들을 켜켜이 쌓아 두꺼운 층을 만들어 새로운 주름들을 만들어 내고 인물 형상을 완성합니다. 비슷한 채도의 여러 색으로 표현된 자유로운 선은 인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할 뿐만 아니라 그 내면까지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이번 전시는 인고의 노력으로 우리 주변의 사물 그리고 인물 내면의 순수하고 신비로운 에너지를 발견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난 그때 Moment Past_518×194㎝_acrylic on canvas_2009
달콤한 인생_100X200_acrylic on canvas_2010
같은 피 _291X182_acrylic on canvas_2010
양질호피 [羊質虎皮]_291X182_acrylic on canvas_2011
출처 - 에비뉴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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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휴관: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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