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선+
2016년 11월 8일 ~ 2016년 11월 21일
이강훈 개인전 : 열리지 않는 '問'

삼청동 스페이스 선+에서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이강훈 작가의 <열리지 않는 ‘問’> 전이 열립니다. 이강훈 작가에게 ‘문(門’)이란, 인간사이의 간극을 의미합니다.
실사사진을 이용한 디지털 작업의 병합으로 이루어진 복합 매체의 평면 작품들을 선보이는 작가는 ‘문(門)’을 최소 단위로 하는 픽셀을 만들고 그것을 시스템 언어로서 차용하여 작업 세계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문(門)의 동음이의어로 ‘물을 문(問)’이라는 한자어를 주제로 삼은 이번 전시에서는 “‘나’와 ‘너’의 관계를 ‘여기’와 ‘거기’의 그것으로 치환하며, ‘나누어짐’을 통하여 비로소 공존하는 인간”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소통을 이루기 힘든 현실을 은유합니다. 이강훈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하며, 동감(同感)의 부재가 만연한 현대사회에 대하여 잠시나마 사유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휴관: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