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미술관
2021년 9월 5일 ~ 2022년 3월 6일
올해 4월 고(故)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천재화가 이중섭의 대표작품 <섶섬이 보이는 풍경> 등 12점이 제주도 이중섭미술관에 기증됐습니다. 기증작품 중에는 1951년 이중섭 화가가 가족과 함께 서귀포에 머물며 남겼던 <섶섬이 보이는 풍경>을 비롯하여 <해변의 가족>, <비둘기와 아이들>, <아이들과 끈>, <물고기와 노는 아이들> 등 유화 6점과 수채화 1점, 은지화 2점, 엽서화 3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증작품을 통해 이중섭 화가가 한국 전쟁을 피해 서귀포로 피난 왔던 제주의 생활과 함께 가족에 대한 절절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해당 작품들은 9월 5일부터 진행되는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특별전 <70년 만의 서귀포 귀향>에서 공개될 예정으며 원화 작품과 함께 이중섭 화가의 예술세계와 삶을 조명하는 각종 자료와 2002년부터 지금까지의 이중섭미술관의 역사를 소개하는 영상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기증받은 원화 작품으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므로 이중섭 화가의 작품을 시각을 넘어서 다채롭게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중섭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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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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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09:30 - 17:20
일요일 09:30 - 17:20
휴관: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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