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호호
2026년 4월 21일 ~ 2026년 5월 3일
《이루고 싶은 사랑》은 사랑을 감정의 충만함이나 낭만적 환상으로 바라보지 않고, 타자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태도이자 실천으로 살펴보는 전시다. 전시는 흩어진 별들을 이어 별자리를 읽어내듯, 서로 무관해 보이는 존재와 순간들 사이에 의미의 선을 그어가는 마음에 주목한다.
무진, 윤주연, 이지원, 이해림, 최인영 다섯 작가의 회화는 미세한 빛의 감각에서 출발해 흔들리는 경계, 겹쳐지는 감정의 결, 균형의 조율, 끊어질 시간을 다시 잇는 결심까지 사랑의 여러 국면을 보여준다. 사랑은 완성된 결론이 아니라 이루고 싶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되는 행위이며, 이번 전시는 그 느리고도 불완전한 연결의 과정을 함께 바라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
무진 @mo0jean
윤주연 @yammy_is_jelly
이지원 @sanxgrx
이해림 @badahaerim
최인영 @2nyxxng
기획/글: 이시호 @picassiho
협력: 갤러리 호호
그래픽디자인: 이시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12:00 - 18:00
화요일 12:00 - 18:00
수요일 12:00 - 18:00
목요일 12:00 - 18:00
금요일 12:00 - 18:00
토요일 12:00 - 18:00
일요일 12:00 - 18:00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