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hotographers Gallery
2022년 10월 27일 ~ 2022년 11월 16일
민들레씨, 돌멩이 하나, 곶감씨, 달걀 네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사물들에 대한 기억과 감정들을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도 있는 이선주 작가의 개인전 “UNTOLD" 전시가 10월 27일부터 11월 16일까지 후암동에 위치한 Korea Photographers Gallery 에서 개최된다.
이선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물과 인간의 관계에 주목하고 감각적으로 인지되는 대상에 대한 그녀 고유의 감정과 기억들을 소환한다. 단조로운 형태와 구성으로 주변의 사물들을 펼쳐 놓은 듯 보이는 “UNTOLD" 사진들은 일상적인 사물의 모습과 달리 작가 개인의 기억과 감정이 결합된 ‘정물(靜物)’의 이미지이다. 또한 ‘보자기’ 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대상을 주제 오브제로 사용함으로 기억이 내재된 사물의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때문에 그녀의 작업은 지극히 인간적인 ‘정물(情物)’이다.
‘나의 사진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그녀의 말처럼 KP 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추상적이고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감정이 투영된 사물들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함께 사유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참여작가: 이선주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