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랑 을지로
2022년 12월 9일 ~ 2023년 1월 8일
이성경 작가는 한국화를 통해 곧 허물어질 풍경들을 그린다. 목탄으로 그리고, 지우고, 문지르는 행위들을 통해 풍경에 일종의 막을 씌우고, 촉각적인 화면을 만들어 낸다. 작가는 이러한 행위가 사라지는 것을 붙들고자 하는 정서적인 부분과 맞닿아 있다고 이야기 한다. 작가는 허구적 무대와 같은 풍경의 장면들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에 대한 공감을 드러내고, 여지가 남아 있는 시간을 표현함으로써 예술이 가진 회복의 가능성을 예시 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이성경
출처: 상업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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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3:00 - 19:00
수요일 13:00 - 19:00
목요일 13:00 - 19:00
금요일 13:00 - 19:00
토요일 13:0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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