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인터치 서울
2022년 6월 18일 ~ 2022년 6월 26일
이솔의 첫 개인전인 《Sunkissed》는 작가의 최근 작업 6점을 선보인다. 순간적인 자연 현상 또는 거대한 자연물을 담은 회화는 모두 올해 들어 새롭게 시작한 작업이다. 이제 막 완성된 생생한 그림과 달리, 그림의 대상인 자연물은 아득한 옛날부터 세상에 존재하며 영감의 원천이자 무수한 신화 속의 상징으로 기능했다. 이솔의 작업에 나타난 추상화된 자연 요소 역시 작가가 직접 본 풍경인 동시에 자연 현상이나 자연물이 가진 기이한 힘의 상징이기도 하다. 전시장에 걸린 6점의 작업은 자연이 품은 상징적인 힘, 그리고 자연과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 변하지 않은 것과 변한 것은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경외나 공허, 신비, 황홀 같이 거대한 자연을 마주한 인간이 느끼는 근본적인 감정을 언급하는 동시에, 오늘날 자연과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달라진 것은 무엇인지 묻는다.
참여작가: 이솔
기획: 박설리
출처: 킵인터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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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1:00 - 18:00
화요일 11:00 - 18:00
수요일 11:00 - 18:00
목요일 11:00 - 18:00
금요일 11:00 - 18:00
토요일 11:00 - 18:00
일요일 11: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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