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뉴엘아트홀
2015년 9월 11일 ~ 201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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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사랑’만큼 애틋한 감정이 있을까요?
에비뉴엘 아트홀은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화폭에 담는 이수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흐드러지게 핀 꽃밭, 울창한 자작나무 숲을 바라보는 연인의 모습은 누구나 꿈꾸는자체입니다. 작가는 충만한 사랑의 순간을 자연과 조화시켜 소박하지만 풍성한 행복의 현한다. 이수동 작가는 극대화된 꽃과 나무의 형상을 통해 인간이 느끼는 사랑과 행복을 확장 시공을 초월한 꽃과 나무가 가득한 작가의 정원은 가장 고결한 사랑이 머무는 작가의 이상향이자 피난처이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든지 아무도 없는 눈밭이든지 의자 하나 놓인 빈 방에서도 사랑은 피어나고 행복은 샘솟는다.
일상에서 본 듯한 풍경을 초현실적인 세계로 만드는 그의 작품은 보는 이에게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마음의 울림을 전한다. 사랑에 대한 시를 쓰듯 그림을 그려나가는 작가는 작품에 직접 글을 써 그림과 글씨가 하나 되는 내러티브를 생성한다. 제목과도 같은 그의 글은 문인화의 시처럼 서정적인 그림에 상상력을 불어넣는 맛깔 나는 자극제가 된다. 작가는 그림과 글씨, 그 의미를 조합하여 각 사물의 세세한 특성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둘러싸고 있는 행복의 에너지를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모습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사랑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하는 작가 이수동의 예술세계를 통해 잊고 있던 사랑을 다시 꽃피울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별보다 꽃> 72.7x90.9cm 2015

<사랑으로 물들다> 53.0x45.5cm 2015

<入春> 91.0x116.8cm 2014

<사랑,꽃피다> 53.0x72.7cm 2015
출처 - 에비뉴엘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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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9:00
일요일 10:30 - 19:00
휴관: 백화점 휴점시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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