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손갤러리 서울
2026년 5월 28일 ~ 2026년 7월 25일
《After the Hull》은 표면에 남겨진 시간의 층위를 탐구해온 이안리의 작업을 입체와 평면, 설치를 가로지르며 선보입니다. 그의 작업은 모래가 섞인 재료가 만들어내는 질감 너머로, 표면에 축적된 시간의 압력과 변화의 흔적을 드러냅니다. 껍질이 갈라지며 새로운 상태로 넘어가는 씨앗, 한때의 절정을 지나 서서히 떨어지는 꽃, 계절의 끝에서 땅으로 내려앉는 낙엽처럼, 모든 존재는 변화의 과정을 통해 각자의 시간을 드러냅니다. 대상이 지닌 본질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업을 통해, 여러 층위의 시간이 남긴 표면과 그 이후의 풍경을 담아낸 이안리의 작업들을 소개합니다.
참여작가: 이안리
출처: 우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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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30 - 19:00
화요일 10:30 - 19:00
수요일 10:30 - 19:00
목요일 10:30 - 19:00
금요일 10:30 - 19:00
토요일 10:30 - 18:00
일요일 휴관
휴관: 일요일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